안녕하세요. 오사카 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현직 간호사O다. 일본에 갓 도착한 유학생이나 직장인들이 구청에서 전입신고를 마치면 '개인번호 통지서'라는 종이 쪼가리를 받는다. 귀찮다고 이걸 플라스틱 '마이넘버카드(マイナンバーカード)'로 안 만들고 방치하는 한국인들이 수두룩하다.결론부터 말한다. 마이넘버카드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필수템이다. 이거 없으면 네가 일본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피 같은 수수료를 길바닥에 버리게 되는지 1엔 단위로 폭로한다. ### 1. 통지카드(종이) vs 마이넘버카드(플라스틱)의 치명적 차이구청에서 주는 종이 쪼가리는 단순히 '네 번호가 이거다'라고 알려주는 안내문일 뿐, 신분증의 효력이 0%다.* **실전 팩트:** 얼굴 사진과 IC 칩이 박힌 플라스틱 '마이넘버카드'를 정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