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약국 2

일본 약국 아무 데나 가면 호구다 — 조제 기본료 폭탄 방어 팩트

안녕하세요. 오사카 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현직 간호사O다.결론부터 쏜다.처방전 들고 집 근처 아무 동네 약국이나 걸어 들어갔지. 그 선택이 매번 최대 90엔씩 뜯기는 구조다.일본은 국가 통제로 약값 자체는 전국 어디서나 100% 동일하다.홋카이도 약국이든 오키나와 약국이든 록소닌 한 알 약가는 똑같다.결제 금액이 달라지는 이유는 딱 하나. 약국마다 제멋대로 매기는 '조제 기본료' 때문이다.1. 팩트 체크: 조제 기본료란 뭐고 왜 약국마다 다른가조제 기본료는 쉽게 말하면 약사 인건비 명목 수수료다.국가가 상한선만 정해놓고, 약국 규모와 처리 환자 수에 따라 구간이 나뉜다. 1점 = 10엔, 3할 부담 기준으로 계산하면 아래 표가 나온다.약국 유형조제 기본료 점수금액 (100%)3할 부담 실제 납부동네 개..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약 사면 호구다 — 처방약 가격 역전 팩트 완전 정리

안녕하세요. 오사카 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현직 간호사O다. 결론부터 쏜다.마츠모토키요시(マツモトキヨシ)에서 약 집어 들기 전에 이 숫자 먼저 봐라. * 드럭스토어 시판약: 가격의 100% 전액 본인 부담이다. * 병원 처방약: 건강보험 적용으로 약값의 30%만 낸다.나머지 70%는 국가가 낸다. 네가 매달 보험료 내는 이유가 이거다. 1. 팩트 체크: 손익분기점은 ‘복용 기간’이 결정한다무조건 병원이 싼 게 아니다. 구조를 알아야 판단이 선다.병원에 가면 진찰료와 약국 조제료가 추가된다. * 초진료: 약 850엔 (3할 부담 기준) * 재진료: 약 230엔 * 조제약국 기본 조제료: 약 400~700엔합산하면 첫 방문 시 약 1,000~1,500엔의 고정 비용이 붙는다. 주말 급성 두통, 갑작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