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일본 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현직 간호사 O다 일본 병원 면접은 한국처럼 스펙이나 화려한 언변을 뽐내는 자리가 아니다.의외로 가장 집요하게 파고드는 건 단 하나다. "이 사람이 병동에서 사고 안 치고, 안 도망가고, 오래 버틸 인간인가?"특히 외국인 간호사 면접에서는 JLPT 점수나 일본어 회화 실력보다 더 무서운 게 있다. 바로 멘탈을 흔드는 압박 질문이다. 오늘은 오사카 병동에서 구르는 현직 40대 간호사의 시선으로, 실제 일본 병원 면접에서 들었던 질문들과 병원들이 왜 그런 질문을 던지는지 현실적으로 해부한다. 환상은 없다. 1. 일본 병원 면접의 본질: "능력"보다 "안정성"한국과 일본의 채용 기준은 근본적으로 다르다.평가 항목한국 병원의 기준일본 병원의 기준현장의 팩트핵심 가치업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