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사카 종합 병원에서 근무중인 현직 간호사O다.프롤로그: 물은 생명줄이 아니라 '고정비'다일본에 살면서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있다. 집세, 전기세, 통신비... 그리고 '식수(물)' 비용이다.사람은 하루에 최소 1.5L~2L의 물을 마신다. 1년이면 약 730L다. 이 회피할 수 없는 완벽한 필수재를 어떻게 조달하느냐에 따라 네 가계부의 흑자와 적자가 결정된다. 대부분의 외국인과 1인 가구들은 매번 마트에서 무거운 페트병을 사 나르거나, 폼을 잡겠다고 비싼 '워터 서버'를 거실에 들여놓는다.둘 다 자본주의 하수들이나 하는 짓이다.오늘은 일본 생활 고정비 방어의 핵심, 네 노동력과 통장 잔고를 갉아먹는 식수 조달의 팩트를 1엔 단위로 썰어버리고 궁극의 2가지 최적해를 제시한다. 1장. 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