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사카 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현직 간호사O다. 지난 포스팅에서 '셀프 메디케이션 세제(1만 2천 엔 초과 공제)'를 다뤘다. 하지만 1년간 수술을 했거나, 치과 치료를 받았거나, 꾸준히 병원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더 크게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진짜 절세의 핵심은 연간 총 의료비가 10만 엔을 넘었을 때 신청하는 '의료비 공제(医療費控除)'다. 오늘은 약국 영수증 따위는 보너스로 취급될 만큼 덩치가 큰 '진짜 의료비 팩트'를 해부한다. ### 1. 10만 엔 벽을 부수는 거물들: 치과와 임플란트가장 빨리 10만 엔을 돌파하는 방법은 치과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임플란트나 세라믹 보철 치료비는 1회 진료만으로도 10만 엔 허들을 가뿐히 넘긴다. *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