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연봉 2

일본 간호사 탈임상 환상 박살: 병동을 탈출하면 정말 행복할까? (4부: CRC로 도망친 간호사, 엑셀 지옥과 고도의 정치질)

안녕 하세요 오사카 종합병원에서 근무중인 현직 간호사O다지난 3부에서는 체력을 아끼려 요양 시설(로진홈)로 도망쳤다가 연봉 100만 엔과 임상 스킬을 동시에 잃어버리고 개호직과 암투를 벌이는 '무덤'의 실체를 폭로했다."돈이 깎이는 것도 싫고, 기저귀 가는 것도 싫어. 그냥 남들처럼 정장 입고 출근하는 주 5일제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어."이런 달콤한 도피처를 찾는 간호사들이 마지막으로 덥석 무는 미끼가 바로 CRC(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임상연구 코디네이터)다. 환자의 배설물 대신 태블릿과 서류를 들고, 의사와 제약회사 사이를 조율하는 엘리트. 하지만 오사카 현장에서 구르는 40대 간호사의 시선으로 팩트부터 깐다. 네가 넥타이를 맨 대가는 '초봉 반토막의 재무적 재..

병동을 탈출하면 정말 행복할까? 오사카현역 간호사의 탈임상 생존 보고서 (3부: 로진홈으로 도망친 간호사, 연봉 100만 엔이 증발하다)

안녕 하세요 오사카 종합병원 에서 근무 중인 현직 간호사 O다.지난 2부에서는 선배의 간섭이 없다는 명목하에 밀실에서의 의료 소송과 수면을 파괴하는 온콜(On-call) 대기를 혼자 뒤집어써야 하는 '방문 간호'의 잔혹한 현실을 폭로했다.자전거로 빗속을 뚫어야 하는 방문 간호의 물리적 고통에 질린 간호사들이 마지막으로 두드리는 문이 바로 '노인 요양 시설(老人ホーム, 로진홈)'이다. 특별양호노인홈(특요), 유료노인홈, 노인보건시설(로우켄) 등 형태는 다양하지만 본질은 같다.초고령화 일본에서 일자리는 발에 채일 만큼 널려 있고, 야간 근무도 거의 없으며, 바이탈 체크와 내복약만 입에 넣어주면 끝난다는 환상의 직장.하지만 오사카 현장에서 구르는 40대 간호사의 시선으로 정확히 팩트부터 깐다. 네가 체력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