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사카 종합병원 에서 근무 중인 현직 간호사 O다.지난 2부에서는 선배의 간섭이 없다는 명목하에 밀실에서의 의료 소송과 수면을 파괴하는 온콜(On-call) 대기를 혼자 뒤집어써야 하는 '방문 간호'의 잔혹한 현실을 폭로했다.자전거로 빗속을 뚫어야 하는 방문 간호의 물리적 고통에 질린 간호사들이 마지막으로 두드리는 문이 바로 '노인 요양 시설(老人ホーム, 로진홈)'이다. 특별양호노인홈(특요), 유료노인홈, 노인보건시설(로우켄) 등 형태는 다양하지만 본질은 같다.초고령화 일본에서 일자리는 발에 채일 만큼 널려 있고, 야간 근무도 거의 없으며, 바이탈 체크와 내복약만 입에 넣어주면 끝난다는 환상의 직장.하지만 오사카 현장에서 구르는 40대 간호사의 시선으로 정확히 팩트부터 깐다. 네가 체력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