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주권 2

오사카 외노자 생존기: 일본 영주권(永住権) 2부, 뉴칸을 뚫어내는 10년 생존 루트와 절망편

안녕 하세요 오사카 종합병원 에서 근무중인 현직 간호사O다. 지난 1부에서 영주권이 가져다주는 '메가뱅크 최저 금리 대출'과 '이직/창업의 무한한 자유'를 1엔 단위로 증명했다.그 달콤한 열매를 맛보기 위해 수많은 외국인들이 영주권 신청서를 넣지만, 돌아오는 건 절반에 가까운 '불허가(탈락)' 통보다. 출입국재류관리청(뉴칸)은 자선 단체가 아니다. 그들은 네가 일본 사회의 기생충이 될지, 1엔의 오차도 없는 훌륭한 납세봇이 될지 현미경으로 뜯어본다.오늘은 현직 간호사의 시선에서, 일반 비자에서 영주권으로 가는 현실적인 생존 루트와, 수많은 외노자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연금/건보료 단절'과 '신원보증인 매수'의 진짜 다크 팩트를 까발린다. 1장. '10년 거주'의 냉혹한 팩트 체크와 리셋의 공포영주권의 가..

오사카 외노자 생존기: 일본 영주권(永住権) 1부, 수천만 엔을 아껴주는 궁극의 자본주의 티켓

안녕 하세요 오사카 종합병원 에서 근무 중인 현직 간호사O다.일본에서 10 년을 버티면 영주권(永住権)을 신청할 자격이 주어진다.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매번 비자 갱신하기 귀찮아서" 영주권을 딴다고 쉽게 말한다.자본주의의 본질을 전혀 모르는 소리다.영주권은 단순한 신분증이 아니다. 재무제표 관점에서 영주권은 '은행 돈을 공짜 수준으로 빌릴 권리', 그리고 '내 노동력을 무제한으로 팔아치울 자유'를 의미한다.오늘은 일본 장기 거주를 계획하는 외노자들이 왜 목숨을 걸고 영주권을 따야 하는지, 그 자본주의적 득실을 1엔 단위로 해부한다. 1장. 한계를 부수는 '메가뱅크 1,165만 엔 할인 쿠폰'일본에서 평범한 외국인 직장인 월급으로 오사카에 4,000만 엔짜리 집을 산다고 가정해 보자. 일반 취업 비자(..